'북한 호날두' 한광성(유벤투스 트위터 캡처) 2019.9.3/뉴스1관련 키워드한광성주중북한대사관안영학유민주 기자 "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김영호 "北, 개인주의 변화 추세…北 정권에 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