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울산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HD현대미포 안벽 계류에서 잠수 작업을 벌이던 근로자 김 모 씨(22)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제공)관련 키워드울산HD현대현대미포김지혜 기자 독감 단기간에 '12배 폭증' 대유행…병원마다 '오픈런' 환자들 빼곡(종합)울산도 독감 기승, 2주 만에 12배 '껑충'…시 "예방 접종 당부"관련 기사'트럼프 효과'에 웃는 조선주…현대중공업, 실적 기대감에 4%↑[핫종목]윤희성 수출입은행장 "K-조선업 뒷받침 위해 12조 금융지원"울산시-HD현대미포, AI 자율제조 기술 개발 착수 "사람·로봇 협업"HD현대미포, 세계 최초 중형급 암모니아 추진선 본격 건조울산 조선소서 30대 근로자 12m 아래로 추락…끝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