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가 강동동 남정자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울산 북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북구보건소보건복지부치매안심마을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 공직자 성금 기탁운동 '희망365 희망나래프로젝트' 운영울산 남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 시행관련 기사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최우수 등급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