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산이 조기 소진돼 중단됐던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5일, 일)…아침 영하 3도·대기 건조 "화재 유의"국가 애도기간 마지막날 울산도 추모 물결…촛불 집회도 묵념부터관련 기사울산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사업 국비 59억원 추가 확보김상욱, 윤 대통령 향해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해”울산 남구, 옥동 대공원로 일원 '안심이음길' 조성 완료산업도시 울산에 전국 최초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3월 착공전세 보증금 862억 떼먹은 울산 50대…악성 임대인 명단 1위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