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 30분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시민들이 해돋이와 소망 우체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간절곶에는 경찰 추산 3만명이 운집했다.2025.1.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1일 오전 7시 30분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시민들이 해돋이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간절곶에는 경찰 추산 3만명이 운집했다.2025.1.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새해2025울산간절곶해돋이해맞이을사년김세은 기자 울산대 2025 정시모집 경쟁률 3.52대1…전년 대비 소폭 하락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안정성 검사 실시관련 기사여객기 참사 애도기간 마지막날 울산도 추모 물결…집회도 묵념부터김종훈 동구청장 "주민이 원하는 '바로 그 정책' 펼치겠다" [신년인터뷰]최악의 새해 맞이한 전통시장·소상공인…경기전망 '꽁꽁'[신년인터뷰] 김영길 울산중구청장 "재해 예방사업 총력 기울일 것"울산해경, 해맞이 안전관리·현충탑 참배로 새해 공식 업무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