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를 비롯한 노조 4500여명(경찰 추산)이 모였다.2024.12.5/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5일 오후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집회를 마치고 태화강역부터 남구 터미널사거리까지 황복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를 비롯한 노조 4500여명(경찰 추산)이 모였다.2024.12.5/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윤석열퇴진김지혜 기자 울주군 범서읍 척가산 산불 3시간30분 만에 완진(종합)부전~청량리 KTX-이음 "울산 태화강역 정차 확정"…강릉까지 3시간 반관련 기사울산시, 온기나눔 추진본부 출범…81개 단체 참여성난 울산시민 2천명 거리로, 尹 퇴진 집회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울산서 정부·지자체·기업과 함께 '국민통합 김치 담그기'정부·지자체·대기업 울산에 모여 김장 80톤…취약계층 전달불법쓰레기 투기지역에 '손바닥 정원' 조성한 울산 북구 정년퇴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