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조국혁신당, 노동당 울산시당 대표들은 이날 오전 10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과의 전쟁을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24.12.4./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지역 35개 시민단체가 4일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공화국의 국민은 비상계엄 선포의 그 어떤 이유도 없기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2024.12.4./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윤석열울산민주당진보당정의당조국혁신당노동당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울주군 지자체장 "KTX-이음 정차 탈락 아쉽지만 재추진할 것"[오늘의 날씨]울산(13일, 금)…대기 건조 "산불 조심"관련 기사울산 여권도 탄핵 찬성 입장 커지나 …尹담화 '역풍' (종합)'광란의 칼춤' 尹 담화에…한지아 가세, 탄핵까지 1명 남아"尹에 분노" UNIST 교수-재학생-노조, 퇴진 한 목소리국힘 尹탄핵 머뭇거리는 이유…보수·TK 등 콘크리트 지지층 20%대국민 74.8% "尹 탄핵·하야"…고령층·PK·TK도 '즉각 퇴진'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