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HD현대미포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정신건강 향상 리플릿을 11개 언어로 총 3600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울산 동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동구HD현대미포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김세은 기자 "자식들이 오늘을 기억할 것" 탄핵안 표결 전 울산 촛불 민심탄핵 소추안 표결 앞두고 여당 지방의원 찬반 갈등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