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주말을 맞은 1일 오후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에 이곳 구량리 은행나무를 보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2024.12.1./뉴스1 김세은 기자12월의 첫 주말을 맞은 1일 오후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은행나무를 보러 가는 길목에 위치한 중리마을의 안내문.2024.12.1./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여행울주군구량리은행나무김세은 기자 '계엄사태'에 오늘 밤 전국 동시다발 '탄핵 촛불집회'(종합)울산시정 주제로 영어 연극 뽐낸 울산시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