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동 주민들로 구성된 8개 단체는 26일 오전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안마을의 자연과 강동 관광의 미래를 파괴하는 레미콘 공장 설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2024.11.26./뉴스1 김세은 기자강동동 주민들로 구성된 8개 단체는 26일 오전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안마을의 자연과 강동 관광의 미래를 파괴하는 레미콘 공장 설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2024.11.26./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레미콘공장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쳐…27일부터 예산심의울산 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직장인 단과반 성과공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