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차량이 20일 오전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전날 발생한 현대자동차 연구원 3명 질식사한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감식을 진행한다. 앞서 19일 오후 3시께 울산공장 내 전동화품질사업부에서 차량 테스를 하던 연구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사망판정을 받았다.2024.11.20/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현대차현대자동차김지혜 기자 울산대병원, 폐암·대장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통화 시끄럽다는 기숙사 동료에 격분…너클 폭행 외국인 '집유'관련 기사현대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50억 전달[탄핵 가결] "내 인생 최고의 날"…울산시민들도 환호성'尹탄핵' 2차 표결…울산 촛불집회 "오늘은 된다"현대차 연구원 3명 질식사 사인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져현대차 노사 '파란산타 페스티벌'…초록우산에 60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