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 횡단보도에서 직원들이 외투 주머니에 손을 넣고 출근하고 있다.2024.11.18/뉴스1 김세은 기자18일 오전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 골목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24.11.18/뉴스1 김세은 기자18일 오전 울산 북구 신천동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2024.11.18/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날씨출근길한파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 구청 로비서 '아동학대 예방 그림공모전' 작품 전시"초여름 날씨 같았는데…" 갑작스러운 한파에 출근길 시민들 중무장(종합)관련 기사"초여름 날씨 같았는데…" 갑작스러운 한파에 출근길 시민들 중무장(종합)출근길 초겨울 '영하' 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뚝'(종합)"단단히 껴입으세요"…'영하 10도' 한파 또 온다[내일날씨][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일)…낮 기온 6도, 대기 매우 건조퇴근길도 '극한 한파' 계속…전남·제주에 눈·비[퇴근길 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