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고립·은둔·고독사 위기가구 급식 바우처 지원을 위해 CU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희망ON나’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CU편의점BGF리테일김세은 기자 "한파쉼터 경로당 중 63% 비회원 이용 제한" 울산 남구 행감서 지적울산 북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돌입…공약사업 점검 나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