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고립·은둔·고독사 위기가구 급식 바우처 지원을 위해 CU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희망ON나’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CU편의점BGF리테일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 폐선부지 활용 '울산숲'에 개인·단체 나무기증 이어져국힘 울산시당, '의총 결과 불복'에 의장 선거 전 징계절차 돌입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