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고립·은둔·고독사 위기가구 급식 바우처 지원을 위해 CU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희망ON나’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CU편의점BGF리테일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7일, 화)…대기건조 "산불 주의"울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행감 보고서 등 32건 가결관련 기사울산남구 CU편의점 알바, 은둔·고립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된다[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