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스토킹 신고 482% 증가…"가해자 위치추적 연계 필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스토킹 신고 총 8만5881건 접수
윤종오 의원, 경찰-법무부 시스템 연계 사업 예산 증액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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