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진보당 의원 2024.10.14/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윤종오스토킹김세은 기자 "한파쉼터 경로당 중 63% 비회원 이용 제한" 울산 남구 행감서 지적울산 북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돌입…공약사업 점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