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2030 울산자동차산업 포럼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최용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등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2024.11.12/뉴스1ⓒ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시현대차현대자동차김두겸시장김지혜 기자 울산 동구, 월성원전 환경평가 보완 요청…"주민 보호대책 누락"현대차 노사, 교통사고 장애인 지원에 1.2억 기탁…"따뜻한 연말"관련 기사현대차 노사, 교통사고 장애인 지원에 1.2억 기탁…"따뜻한 연말"전국 최초 '다둥이 특별승진' 등 울산발 혁신…내년에도 계속[탄핵 가결] "내 인생 최고의 날"…울산시민들도 환호성'尹탄핵' 2차 표결…울산 촛불집회 "오늘은 된다"현대차 노사 '파란산타 페스티벌'…초록우산에 6000만원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