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을)이 11일 오전 한문희 코레일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태화강역 인근 철도공사 부지 활용 방안 및 KTX-산천의 태화강역 정차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김기현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김기현코레일태화강역KTX산천김세은 기자 '울산문화박람회' 주말 맞아 시민 발길 이어져…캐릭터 팝업 인기울산해경, SK에너지와 취약계층 지원 나서관련 기사울산시, 연말 'KTX-산천 태화강역 정차'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