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B씨가 조선소 대기방지시설 내에 몰래 숨겨둔 활성탄.(울산해경 제공)ㄱ업체 대표 A씨가 조선소 블록 도장업체인 ㄴ업체 구매부장에게 차액으로 전달한 현금 1억5000만원.(울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조선소사기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 폐선부지 활용 '울산숲'에 개인·단체 나무기증 이어져국힘 울산시당, '의총 결과 불복'에 의장 선거 전 징계절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