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사측 경비대와 노조 조합원들이 천막 설치를 놓고 충돌한 가운데 부상자가 사내 구급차에 탑승하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제공) 2024.10.30/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현대중조민주 기자 금속노조 "울산 조선소 협력사 배관공 산소결핍 질식사 가능성""123번 폐지 반대"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주민 반발 잇따라(종합)관련 기사'승장' 토미 감독 "부상자 있었지만 김준호 등 대체 선수들 잘했다"“상생협력으로 불황 극복”…경기도, 상생심포지엄 개최'부상 병동' 대한항공…"김규민, 이준, 요스바니 몇 주 걸린다"'독재 옹호' 논란 교과서 채택 학교는 집필자 소속 경북 사립고코스피, 외인 매도에 하락…HBM 기대에도 '6만전자' 역부족[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