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7분경 울산항 묘박지 인근 해상의 한 석유제품운반선에서 50대 항해사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울산 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김세은 기자 "연 2만원 풍수해보험료 소상공인엔 부담…대책 마련해야"울산남구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첫 삽…2027년 개관 목표관련 기사전국항만보안노조 "항만보안 인력 처우개선 단계별 로드맵 이행해야"여수 연안 불법 해양투기 심각…5년간 208건 적발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풍랑예비특보 울산 앞바다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상황 전파부터 대피까지"…지진해일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