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이 16일 오전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작가 토마 뷔유의 ‘노란 고양이 무슈사’ 그림 설치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방인섭김세은 기자 울산 소규모 상가 공실률 2년만에 두 배 '껑충'…지원은 수도권만울산 북구, 30대 비중 높아 인구회복 '긍정'…청년 유출은 해결 과제관련 기사울산시의회 청년특위, 지역 대학생과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울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쳤지만 '의장 재선거' 두고 갑론을박방인섭 울산시의원,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울산지회 현안 청취 간담회방인섭 울산시의원, 원두커피 창업가 만나 지역 연계방안 모색울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수순…상임위 배정은 갈등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