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이 16일 오전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작가 토마 뷔유의 ‘노란 고양이 무슈사’ 그림 설치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방인섭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최우수상 2관왕울산앞바다 연안안전사고 '관심' 발령…"위험구역 접근 자제"관련 기사울산 조선업 인력난에 10억 들여 외국인 근로자 교육…실효성 '공방'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불만 이어져…시 "시행 후 미세 조정"방인섭 울산시의원 "건설업 활성화 위해 공동주택 용적률 높여야"울산시의회 청년특위, 지역 대학생과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울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쳤지만 '의장 재선거'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