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이 16일 오전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작가 토마 뷔유의 ‘노란 고양이 무슈사’ 그림 설치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방인섭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7일, 화)…대기건조 "산불 주의"울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행감 보고서 등 32건 가결관련 기사김기현, 남구 대현동 아파트 주민 민원 청취…여천초 통학로 방문울산 태화강역 KTX-이음·ITX-마음 정차 기대감…"인프라 개선 급선무"울산 조선업 인력난에 10억 들여 외국인 근로자 교육…실효성 '공방'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불만 이어져…시 "시행 후 미세 조정"방인섭 울산시의원 "건설업 활성화 위해 공동주택 용적률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