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 동구)은 14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울산의 주요 식수원인 회야호와 사연호의 녹조 문제를 제기했다.(김태선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국정감사김태선낙동강유역환경청녹조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7일, 화)…대기건조 "산불 주의"울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행감 보고서 등 32건 가결관련 기사민주당 김태선 의원,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울산 회야호·사연호 녹조 문제 해결…환경부, 조류경보 기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