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 동구)은 14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울산의 주요 식수원인 회야호와 사연호의 녹조 문제를 제기했다.(김태선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국정감사김태선낙동강유역환경청녹조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최우수상 2관왕울산앞바다 연안안전사고 '관심' 발령…"위험구역 접근 자제"관련 기사울산 회야호·사연호 녹조 문제 해결…환경부, 조류경보 기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