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울산 북구청장도 북구지역 국민운동단체장 등과 만나 지역 향토기업인 고려아연 지키기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울산 북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MBK고려아연울산북구영풍김세은 기자 김기현 의원 '근로자 난임치료 지원' 3개 법안 대표 발의'조선업 산재' 울산서 가장 많아…김태선 "하청노동자 증가 원인"관련 기사국회의원까지 '고려아연 주식 갖기 운동' 동참…"울산 향토기업 지킨다""고려아연은 우리 일" 팔 걷고 나선 울산 단체들 연일 회견"MBK 인수시 품질저하""회장 전횡 막아야"…고려아연·영풍 여론전울산시의회 김종섭 의장직무대리 '고려아연 주식 매입 인증' 동참"향토기업 지키자" 고려아연 인수 시도에 울산 지역 반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