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울산 북구청장도 북구지역 국민운동단체장 등과 만나 지역 향토기업인 고려아연 지키기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울산 북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MBK고려아연울산북구영풍김세은 기자 '울산문화박람회' 주말 맞아 시민 발길 이어져…캐릭터 팝업 인기울산해경, SK에너지와 취약계층 지원 나서관련 기사국회의원까지 '고려아연 주식 갖기 운동' 동참…"울산 향토기업 지킨다""고려아연은 우리 일" 팔 걷고 나선 울산 단체들 연일 회견"MBK 인수시 품질저하""회장 전횡 막아야"…고려아연·영풍 여론전울산시의회 김종섭 의장직무대리 '고려아연 주식 매입 인증' 동참"향토기업 지키자" 고려아연 인수 시도에 울산 지역 반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