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가 휴대전화 불통지역이었던 양정동 심청골 마을 일대에 휴대전화 중계기를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 북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3일, 토)…아침 5도 "해안 너울 유의"울산 남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최우수상 2관왕관련 기사"울산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돼야" 윤종오, 공공의료 토론회 개최"다시 추워요" 아침 최저 -4도 쌀쌀…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주말날씨]울산 효정중, 교육부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최우수교 선정울산 북구, 호계동 수동공원 '맨발산책길' 조성…노후 시설 정비경찰, 현대차 질식사고에 23명 수사전담팀…"사고원인 집중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