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2024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울산박물관 고래마당에서 시민들이 뮤지컬을 관람하고 있다.2024.9.28./뉴스1 김세은 기자28일 '2024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들이 체험부스에 참여하고 있다.2024.9.28./뉴스1 김세은 기자축제장에 마련된 ‘장생 식당’ 17개 부스에서는 5000원에서 12000원까지 음식 가격을 정해 방문객이 먹을 만큼만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있었다.2024.9.28./뉴스1 김세은 기자28일 저녁 울산 북구 호계공설시장에서는 ‘호라카이 야시장'이 개장해 주민들이 모처럼 선선한 가을밤을 즐겼다.2024.9.28./뉴스1 김세은 기자27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축제울주군울산북구울산남구고래축제호라카이울주세계산악영화제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최우수상 2관왕울산앞바다 연안안전사고 '관심' 발령…"위험구역 접근 자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2일, 금)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 절반 줄였어도 방문객은 5만2천명 ↑울주군민 89% "거주지역 만족하거나 보통"'전국 최대 철새 도래지' 울산서 불꽃놀이 화약 5만발 꽝…"조류 방해"'2024 울주음식문화축제' 9일 범서생활체육공원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