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북구의회 합동 연수단이 4박6일간의 인도 해외산업시찰 및 견학을 마무리했다. 연수단은 현대차 첸나이 공장, KOTRA 뉴델리 무역관 등을 찾아 우리 지역 기업의 인도 진출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산 북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현대자동차인도야쇼부미전기차김세은 기자 '국회법은 있는데 지방의회법은?' 울산남구의회 법제정 촉구 만장일치울산 남구, 내년 본예산 6885억 편성…올해보다 3.7% 증가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