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 윤매임·주복순씨가 2024년 제2회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윤매임(사진 오른쪽)·주복순씨(사진 왼쪽)가 박명숙 교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검정고시한글교실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24일, 화)…해상 높은 물결 "안전사고 유의"울산시의회 김종섭 의장직무대리 '고려아연 주식 매입 인증'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