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 윤매임·주복순씨가 2024년 제2회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윤매임(사진 오른쪽)·주복순씨(사진 왼쪽)가 박명숙 교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검정고시한글교실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7일, 화)…대기건조 "산불 주의"울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행감 보고서 등 32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