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3일 공영주차장(왕생이, 무거동, 신정1동) 3곳에 전기차 화재 초기 진압 장비인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남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전기차질식소화포김세은 기자 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오늘의 날씨] 울산(19일, 목)…낮 최고 33도 “해안 너울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