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3일 공영주차장(왕생이, 무거동, 신정1동) 3곳에 전기차 화재 초기 진압 장비인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남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전기차질식소화포김세은 기자 울산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자살 4등급 하위권…행감서 지적서범수 "KTX울산역 일대, 산업혁신 전초기지로 거듭날 준비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