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서 1960년대 재현한 한의원 개원한다

울산 최초 국가공인 한의사 실제 사용 물품 기증 전시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11일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옛마을 내 1960~70년대 시절의 한의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남구청 제공)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11일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옛마을 내 1960~70년대 시절의 한의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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