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가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에서 울산항만안전컨퍼런스와 연계해 2024년 하반기 민·관 합동 유해화학물질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남해지방해양경찰청친환경선박울산항만공사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 염포동 가재골 여가녹지시설 조성…국비 9억원 확보울산 남구,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수강생 27일까지 모집관련 기사남해해경청, 해상화학사고 대비·대응 전문가 대책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