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삼호철새마을 공예거리 입점 공방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로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남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삼호철새마을공예거리문화누리카드김세은 기자 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권한 확대 필수"울산 남구, '삼호동 도장깨기' 행사 10월 한달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