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와 울산사암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케이블카 반대 궐기대회는 3일 오후 시청 남문 앞에서 전국불교환경연대 및 울산시민사회단체 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통도사영남알프스케이블카신불산케이블카불교환경연대김세은 기자 천미경 울산시의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조례 제정 간담회울산 정당·노동계·시민단체 "한덕수, 내란특검 거부시 탄핵 불가피"관련 기사환경단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일방적 추진 반대… 공개토론하자"'신불산케이블카 반대' 통도사 "경제 효과 과장, 환경 훼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