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스프레이로 낙서된 울산 남구 건설업체 사무실 현장 사진.(울산경찰청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부서재물손괴재김지혜 기자 김종훈 동구청장 "주민이 원하는 '바로 그 정책' 펼치겠다" [신년인터뷰]김두겸 울산시장, 2025년 1호 결재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