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스프레이로 낙서된 울산 남구 건설업체 사무실 현장 사진.(울산경찰청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부서재물손괴재김지혜 기자 현대트랜시스 파업 한달…현대차 울산공장 6년만에 '가동 중단'“파도소리 ASMR” 울산 동구, 해파랑길 사운드워킹 11월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