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훌훌' 울산 해수욕장 붐벼…냉수대 현상에 해무 장관

"물이 차가워" 장시간 물놀이보다는 파라솔 아래 더위 식혀

4일 오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4일 오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4일 오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피서객들 뒤로는 냉수대 현상으로 인한 짙은 해무가 깔려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4일 오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피서객들 뒤로는 냉수대 현상으로 인한 짙은 해무가 깔려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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