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일)…해안 높은 물결 "접근 자제"'울산문화박람회' 주말 맞아 시민 발길 이어져…캐릭터 팝업 인기관련 기사광주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울산 아파트값 5주 연속 상승…전주보다 0.01% 올라울산해경, SK에너지와 취약계층 지원 나서울산 남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최우수상 2관왕울산 남구, 울산광역시건축사회와 '신정1동 뉴빌리지'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