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문화창고' 폐산업시설서 문화거점으로 재탄생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 방문
서동욱 남구청장 "SK 저류탱크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추진"

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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