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울산 남구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장생포 문화창고'에 개관 3주년 만에 43만 명이 방문했다.(남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김세은 기자 울주군 범서읍 야산에 원인미상 화재…인명피해 없어홍유준 시의원, 동구 쇠평마을 상수도·도시가스 추진 간담회관련 기사울산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사업 국비 59억원 추가 확보김상욱, 윤 대통령 향해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해”울산 남구, 옥동 대공원로 일원 '안심이음길' 조성 완료산업도시 울산에 전국 최초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3월 착공전세 보증금 862억 떼먹은 울산 50대…악성 임대인 명단 1위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