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성민(울산 중구)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울산시와 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산업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박성민현대중공업울산김세은 기자 "한파쉼터 경로당 중 63% 비회원 이용 제한" 울산 남구 행감서 지적울산 북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돌입…공약사업 점검 나서관련 기사22대 국회 개원 앞둔 울산지역 당선인들 어떤 상임위 원하나선거운동 마지막 날…울산 여야 막판 유세 '모든 열정 불태운다'4.10총선 '마지막 주말' 울산 여야 후보 표심잡기 총력전총선 9일 앞으로…울산 여야 후보 유세 각축전(종합)"정권 심판" vs "야권 폭주" 울산 여야 출정식 열고 본격 총선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