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먹었다고" 울산 소방대원 폭행에 소방통합노조 "엄중 문책해야"

119구급대원 폭행 중 83.3% 음주상태…보호대책 이행 강조
시 "구급→운전 강도 낮은 부서로 전보…심리치료도 있었다"

소방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소방본부는 폭행 피해 119구급대원의 보호대책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2024.7.5/뉴스1 ⓒNews1 김지혜 기자
소방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소방본부는 폭행 피해 119구급대원의 보호대책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2024.7.5/뉴스1 ⓒNews1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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