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소방본부는 폭행 피해 119구급대원의 보호대책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2024.7.5/뉴스1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소방김지혜 기자 울산 중구,국제정원박람회 앞두고 '종갓집 정원도시 계획' 발표울산 동구, 주민 밀착형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개소관련 기사[르포]전기차 아이오닉5 '불길'…특수장비 도입 30분만에 진압"귀 깨문 선배 소방관 직위해제까지 한달"…감싸기 논란 계속(종합)“족구 못 한다고 후배 귀 5번 깨물어” 소방노조, 갑질 엄중처벌 촉구소방관 한 끼 식사가 3000원대…편의점 도시락만도 못하다"족구도 못해?" 소방관 후배 귀 문 팀장…"그만두게 해줄까" 협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