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18일 휴진 참여 교수 5%…큰 대란 없을 것"

수술 등 일정 사전 조율 완료…응급실·중환자실 정상가동
울산 개원의 참여도 적어…"한 자리 수"

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의사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정문에서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주 1회 외래 진료와 수술을 멈추는 휴진(응급·중증환자 진료 제외)에 동참한다. 2024.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의사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정문에서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주 1회 외래 진료와 수술을 멈추는 휴진(응급·중증환자 진료 제외)에 동참한다. 2024.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