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유망구조 도출지역 지도.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두겸울산시장김지혜 기자 통화 시끄럽다는 기숙사 동료에 격분…너클 폭행 외국인 '집유'울산 석유화학단지 내 SK에너지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김관영 전북지사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범위 확대 필요성 커”김두겸 시장 "국가 어려울 수록 경제 지키는 버팀목돼야"요즘시대에 '7남3녀' 김두겸 시장, 10자녀 다둥이가족 초청 점심울산 야권 "탄핵 가결은 국민의 승리…국힘 반대 당론은 내란 동조"'2024 울산 명장 기념식' 오늘 울산박물관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