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울산 남구 울산박물관에서 '첫번째 국민차 포니' 기획전시가 개최됐다. 2024.5.3/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울산박물관 '첫 번째 국민차 포니'에 전시돼 있는 포니 3도어(왼쪽)와 포니2 픽업(오른쪽)의 모습. 2024.5.3/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울산박물관 '첫 번째 국민차 포니'에 전시돼 있는 문건들. 이탈리아 파견 당시 이충구 대리가 기록한 '이대리 노트', 포니의 도면, 업무계획 회의록 등이 보관돼 있다. 2024.5.3/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포니전시울산박물관현대차김세은 기자 선원으로 속여 원거리 낚시영업…울산해경, 불법 낚시어선 9척 검거울산 남구,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 사업 평가 '우수 기관' 선정관련 기사'이 대리 노트' 주인공, 이충구 전 현대차 사장 '포니 50주년 전시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