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울산 북구 호계역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조성된 기후대응도시숲 '울산숲'의 모습이다. 2024.4.2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울산 북구 울산숲 호계구간에 마련된 철도 포토존. 2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책로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다. 2024.4.2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울산숲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20일, 금)…돌풍 동반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울산시 5개 구·군 기초단체장 '재정 여건 개선 방안' 논의관련 기사울산 북구, 울산숲 인근 민간 개방화장실 추가 지정…총 14곳 운영울산 북구, 내년 6월까지 권역별 맨발산책로 조성…'주민 인기'[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30일, 금)울산 북구의회, 5390억 추경안 심사 돌입…9월10일 임시회서 의결'처서' 매직 없이 36도 찜통더위…8월 말까지 열대야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