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상헌 후보(왼쪽)와 진보당 윤종오 후보ⓒ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이상헌윤종오410총선김재식 기자 울산시 “지속 발전 가능한 지능형 관광 생태계 조성”울산시 '울부심 생활+' 사업 성과 보고회…"성과 공유·발전 방안 논의"관련 기사울산 북구의회 민주당 탈당파 의원 3명 복당 허용…왜?DJ에게 정권 넘어가자 '보수'로 돌아선 울산…22대 총선 결과는?여야 후보 단일화 '희비' 울산 '3인3색'…동구서 국힘 또 어부지리?울산북구 후보 TV토론 못본다…"진보당 윤종오 후보 참여 요건안돼"민주 "한동훈 욕설에 과도 대응 자제하라…당에서 조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