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의회 민주당 소속 김정희, 이선경, 박재완, 김상태,임채오 의원은 23일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료의원 폭행 혐의를 받는 진보당 A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2024.2.23/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북구의회김지혜 기자 "저 사람이 왜" 경찰 실수로 풀려난 성폭행범 마주친 피해여성"5000억 투입" 울산 '세계적 공연장' 최종 위치 '삼산매립장'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금)울산 북구의회,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종합 2등급'울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기대 이하…시 '3등급' 제자리윤종오 의원 "생명 담보 월성 2·3·4호기 일방적 수명연장 반대"'리모델링' 북구보건소 찾은 울산북구의회 "보건서비스 차질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