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지난해 12월 한달간 운영한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생태해설장이 성황리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울산광역시제공)관련 키워드태화강떼까마귀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김지혜 기자 울산시, 출산부터 돌봄까지 '복지 예산' 1조 7868억 책정전국 최초 '다둥이 특별승진' 등 울산발 혁신…내년에도 계속관련 기사울산시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생태 해설장' 운영…31일까지울산시 '태화강 철새' 관광상품화…조류 사파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