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한 소방대원이 검게 그을린 방화복을 벗고 있다. 2020.7.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울산 북구는 16일 화봉꿈마루길 협동조합과 북부소방서가 '땀과 희생의 흔적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북구청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부소방서소방공무원김지혜 기자 "저 사람이 왜" 경찰 실수로 풀려난 성폭행범 마주친 피해여성"5000억 투입" 울산 '세계적 공연장' 최종 위치 '삼산매립장'관련 기사[르포]전기차 아이오닉5 '불길'…특수장비 도입 30분만에 진압경북 북부 '160㎜ 물폭탄' 홍수경보·주민 고립…전국 호우특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