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열수송관신정가압장누수실전훈련권혜정 기자 오세훈 "우리가 도움돼야 한미동맹 더욱 굳건"오세훈 "명태균 내게 극도로 적대적, '지인 돈 전달' 알지 못했다"관련 기사작년 노원, 올해 양천·구로…서울 열수송관 58% '노후', 터질게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