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조형물 '빛줄기'''가 설치된 '기억의 터' 예상 모습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서울시기억의터위안부피해자오현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하수 유입 펌프 '운전 효율측정' 기술 도입지속 가능한 '서울형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