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트너스하우스오세훈공관이설 기자 오세훈, 공관정치 지적에 "박원순·이재명보다는 업무 관련 사용"151억 안 낸 오문철 체납 1위…신규 명단엔 '철거왕' 14억 체납(종합)관련 기사서울시,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공관정치' 주장에 "상식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