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중 밀집 시설의 대형 화재 발생을 가정해서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DDP안전한국훈련이설 기자 서울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료만 100억…'불법' 견인업체 5곳 적발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주민 삶 바꾼 지방의회 9곳 선정관련 기사"DDP 화재 발생"…서울시, 다중밀집시설 화재 대응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