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하는 강남구 38세금징수팀.(강남구청 제공)관련 키워드강남구지방세이설 기자 강남구, 지방세 2000만 원 이상 체납자 대상 가택 수색 실시"영화 음악과 함께 추억 여행"…필동 '레트로 무비페스타' 열려관련 기사'재산세 납부의 달' 서울시, 전년比 2.4% 증가한 4.1조 부과법원 "천주교 사제 아파트 과세 위법"…강남구 패소강남구, 자치구 최초 체납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압류 추진600만 코인러들 '휴~'…가상자산 과세 2년 더 유예"7월 재산세 납부의 달"…행안부 총 5조4000억원 부과·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