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요리사 이모카세 1호. (자료사진) 2024.10.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모카세김미령서울시라디오서울디딤돌소득권혜정 기자 오세훈, '선거법 개정' 이재명에 "법치 재창조 수준의 뇌구조"백호 교통공사 사장 "1인승무제, 승객 안전 담보 안되면 재검토"